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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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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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2)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

(3) 병은 밥상머리에서 떨어진다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밥상머리 관련 속담 1번째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밥상머리 관련 속담 2번째

앓는 사람은 밥을 잘 먹어야 병이 나음을 이르는 말.

밥상머리 관련 속담 3번째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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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

(2) 감기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

(3)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4)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5)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감기 관련 속담 1번째

감기조차도 따로따로 앓으라는 뜻으로, 좋은 일이건 궂은일이건 간에 각자가 저마다 독자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이르는 말.

감기 관련 속담 2번째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감기 관련 속담 3번째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감기 관련 속담 4번째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감기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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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 주고 약 준다

(2)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3)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4)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5)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1번째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2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병 관련 속담 3번째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4번째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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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2) 억지로 절 받기

(3) 손에 붙은 밥 아니 먹을까

(4)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일어난다

(5)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1번째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2번째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3번째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4번째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5번째